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섹시한 전우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차두희 일병 === 마교수 일병과는 동기이면서 라이벌 기믹인 인물. 원래 프로 여자축구 선수를 꿈으로 하던 인물이었지만 발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나서는, 천사부대에 입대해서 군대축구나 하는 신세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곤한다. 그래도 명색이 프로였던 인물답게 축구실력이 대단하여 2생활관과 축구경기를 하여 농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발을 해온다. [[파일:섹전8.png]] 1004부대 인원답게 역시나 강민두에게 접근하여 반강제적으로 [[검열삭제]]를 시도하는 위용을 보여준다. 이 때 당황하는 강민두의 성기에 자신의 음부를 강제로 삽입하는데, 마침 마교수가 나타나자 내뱉는 멘트가 가히 압권. '''나는 왜 안돼??'''(...)[* 교수한테 들었다는 거짓말로 유도신문을 했는데 강민두는 여기에 제대로 낚여서 교수하고 했다는 것을 불어버린다.] 이에 교수가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아무튼 강민두에게 청소 시간에 늦지 말라는 말만 하며 못본 척 하고 돌아간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강민두와 열심히 거사를 치른 덕에 컨디션이 안 좋아진 척 연기를 해 교수에게 축구에서 이길 수도 있다는 희망고문을 하는 여유까지 보인다.[* 평소보다 더 쌩쌩하게 날아다니고는 선수 했던 사람이 몸 관리도 못하는게 말이 되냐며 오히려 자위보다 편했다고 한다.(...)] 전역을 한 뒤에는 무엇을 하며 먹고살지 고민하는 차두희의 모습은 실제 군인들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병 주제에 생각할 고민거리는 아니지~~ 이후에도 강민두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예 전역한 뒤에 강민두랑 결혼할까?를 시전하면서 마교수의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축구경기때 진상아에게 털리면서[* 이마에 공을 얹고 뛰어다니는 진기명기(...)를 선보인다. 결국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회심의 강슛을 상대가 아닌 자기 편 골대에 넣는 바람에(...) 7 대 6으로 패배한다.] 진상아에게 군대에게 할게 축구밖에 없냐면서 뭘 그렇게 미련을 가지냐는 말을 듣고 마음을 접게 된다. 이후엔 마교수랑 강민두를 가지고 누구랑 할거냐고 하면서 축구가 아닌 [[성관계|다른 쪽]]으로 경쟁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